바이브코딩/실습 바이브코딩 9편: 만든 할 일 앱을 인터넷에 직접 올려보기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끝까지 만들었다면, 그다음에는 꼭 한 번 해봐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. 바로 내 컴퓨터 밖에서 열어보는 것입니다. 로컬 브라우저에서 잘 돌아가는 것과, 실제 주소를 통해 열리는 건 느낌이 꽤 다릅니다. 여기서부터는 "코드를 쳐봤다"를 넘어서, 하나의 결과물을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는 상태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.특히 초보자에게는 이 단계가 중요합니다. 왜 파일 이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지, 왜 구조를 단순하게 유지하는 게 좋은지, 왜 기능을 더 넣기 전에 현재 상태를 먼저 고정해야 하는지 같은 것들이 배포 단계에서 훨씬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.이번 글에서는 지난 편에서 만든 할 일 앱을 기준으로, 가장 가볍게 공개할 수 있는 흐름을 따라가보겠습니다. 목표는 복잡한 서비스 운영이 아니.. 2026.03.20